제목은 다소 거창할수 있지만, 그냥 일상생활에 관한 수다를 적어보려고 한다.나는 오랜시간동안 해외에서 생활을 하여서 그런지처음에 한국에 와서 놀란점들이 많았다.그중에서 약간 의외일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그건 바로 "토마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왜냐하면해외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마트에서 장을볼때나는 토마토가 냉장보관 되어 있는 경우를 거의 본적이없었다.아무리 기억을 해보아도 한번도 못본것 같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일반 수퍼마켓에서 장을볼때신선코너 한켠에 토마토를 냉장보관하는 경우를정말 많이 보았다. 그래서 나는 토마토가 너무 먹고 싶은데,이걸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처음에는고민을 많이 했다. 왜냐하면 토마토는 냉장보관을 할 경우, 숙성이 멈추게 되고 겉표면이 쭈글해질수 있을뿐만아니라..